하나금융 신사옥에 금융권 첫 이음5G
핵심 요약
삼성전자·SK텔레콤·하나금융이 망 분리와 보안을 적용한 금융권 최초 이음5G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했다.
삼성전자가 SK텔레콤,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인천 하나금융 신사옥에 금융권 최초의 이음5G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했다. 삼성전자는 9월 28일 자사 발표에서 16개 층과 여러 계열사, 임직원 수천 명이 이용하는 전용 5G망의 단독 장비 공급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1
삼성전자는 국내 이음5G 전용 4.7GHz 주파수를 지원하는 무선·기저대역 장비와 클라우드 기반 코어망을 공급했다. 5G 노트북과 태블릿, 모바일 기기로 사내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어 자리 이동이나 공간 재배치 때 유선망을 다시 설치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나금융 계열사별로는 하나의 물리망을 여러 가상망으로 나누는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적용해 각 보안 정책과 업무에 맞춘 독립 환경을 제공한다.
금융사가 고객 신용·은행 정보를 다루고 망 분리 규제를 적용받는 점을 고려해 암호화, 방화벽, 디도스(DDoS) 방어, 유심(USIM) 인증도 도입했다. 등록된 사용자와 기기만 접속하도록 해 유선망 수준의 분리성과 무선 연결 편의성을 함께 확보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주장이다. 이번 구축 효과와 보안 수준은 참여 기업들의 공식 발표에 근거하며, 독립적인 검증 결과는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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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lobal Newsroom, 「Samsung, SK Telecom, and Hana Financial Group Build Korea’s First Private 5G Smart Office in the Financial Sec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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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amsung, SK Telecom, and Hana Financial Group Build Korea’s First Private 5G Smart Office in the Financial Sector — Samsung Global Newsroom · 자료: 2026.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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