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외국인 매도에 1.4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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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매입 종료를 앞둔 수급 부담과 외국인 매도, 실적 경계감 속에 삼성전자 주가가 1.45% 내렸다.

삼성전자 주가가 자사주 매입 종료를 앞둔 수급 부담과 외국인 매도세 속에 1%대 하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45% 내린 27만2천원에 마감했다. 장 초반 27만9천원까지 올랐지만 상승분을 반납했고, 오후에는 27만원까지 밀렸다.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최근 주요 매수 주체였던 기타법인의 순매수 규모가 다소 줄어든 반면, 외국인 매도는 확대됐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7천507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삼성전자만 5천667억원어치를 팔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포함된 전기·전자 업종의 외국인 순매도액도 1조5천402억원에 달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일 0.28% 오르는 데 그친 가운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5.347%로 2002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점도 반도체주 투자 심리를 압박했다. 다만 자사주 매입 종료 우려가 이날 하락의 직접 원인인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연합뉴스는 7일 또는 8일 발표될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에 대한 경계감과 함께 주가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시했다.1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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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경제, 「자사주 매입 막바지·솔리다임 상장설 악재? 삼전닉스 1~3%대↓(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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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자사주 매입 막바지·솔리다임 상장설 악재? 삼전닉스 1~3%대↓(종합) — 연합뉴스 경제 · 자료: 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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