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대 실적에도 주가 2.4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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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셀온과 외국인 매도에 주가는 하락했다.

삼성전자 최대 실적에도 주가 2.42% 하락 — 기사 주제를 표현한 AI 생성 개념 삽화
AI 생성 개념 삽화 · 실제 사건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8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42% 내린 26만2천원에 마감했다. 0.37% 상승 출발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에 2.62% 떨어진 6,625.93으로 장을 마쳤다.1

삼성전자가 공시한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07조4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2.5% 늘었다.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었으며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05조7천533억원도 1.6% 웃돌았다. 영업이익률은 역대 최고인 55.1%였다.2

연합뉴스는 호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셀온’ 인식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주가를 압박한 것으로 분석했다.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리밸런싱과 옵션 만기일에 따른 단기 매물도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 2천90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다만 잠정실적에는 사업부별 수치가 없어 실적의 구체적인 배경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1

Footnotes

  1. 연합뉴스 경제, 「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에도 2%대 급락…SK하이닉스도 내려(종합)」 ↩ ↩2

  2. 연합뉴스 경제, 「셀온? 리밸런싱?…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에도 코스피 2.6% 하락(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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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에도 2%대 급락…SK하이닉스도 내려(종합) — 연합뉴스 경제 · 자료: 2026. 10. 8.
  2. 셀온? 리밸런싱?…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에도 코스피 2.6% 하락(종합) — 연합뉴스 경제 · 자료: 202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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