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전망치는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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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증권가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3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전망치는 사상 최대 — 기사 주제를 표현한 AI 생성 개념 삽화
AI 생성 개념 삽화 · 실제 사건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8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한 달간 증권사 전망을 집계한 결과 매출 컨센서스는 200조2천577억원, 영업이익은 105조4천137억원이다. 전망대로라면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고, 지난해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한다.1

실적 개선의 중심은 반도체다. 업계는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률을 75%, 메모리 사업은 80% 이상으로 예상한다. 9월 PC용 D램 평균 가격은 전월보다 1달러 오른 2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메모리카드·USB용 낸드 가격도 21개월 연속 상승했다. 메리츠증권은 원화 강세와 예상보다 적은 출하량에도 메모리 판매가격이 전 분기보다 19~20% 올라 영업이익이 106조1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봤다. 반면 모바일·생활가전 등 비반도체 부문의 적자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2

증권가는 내년 HBM 판매가격이 올해의 두 배로 오르고, HBM4 매출 비중도 올해 40%에서 내년 80%로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이는 증권사 추정치이며 확정 실적이 아니다. 실적 발표 당일에는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리밸런싱과 옵션 만기, 자사주 매입 종료가 겹쳐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2

Footnotes

  1. 연합뉴스,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시대 열까…내일 3분기 실적발표」 ↩

  2. 연합뉴스 경제, 「증권가 “삼성전자, 3분기 호실적 넘어 내년 메모리 고성장 기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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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시대 열까…내일 3분기 실적발표 — 연합뉴스 · 자료: 2026. 10. 7.
  2. 증권가 "삼성전자, 3분기 호실적 넘어 내년 메모리 고성장 기대" — 연합뉴스 경제 · 자료: 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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