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업용 AI 가전 구독 출시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가전 구독 브랜드를 개편하고 기업·신혼부부·시니어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가전 구독 브랜드를 기존 ‘AI 구독클럽’에서 ‘삼성 AI 구독’으로 바꾸고, 공공기관·호텔·의료·금융사를 겨냥한 ‘B2B 삼성 AI 구독’을 출시한다. 삼성전자 한국 뉴스룸이 9월 28일 발표한 내용으로, 기업은 대량 구매에 따른 초기 비용을 줄이고 최대 6년 무상 사후서비스(AS)를 받을 수 있다.1

기업용 ‘B2B 블루패스’에는 고객이 지정한 시간에 제품을 관리하는 ‘시간맞춤 집중케어’, AS 접수 뒤 영업일 기준 48시간 이내 방문하는 긴급 출동, 사업장별 엔지니어 담당제 등이 포함된다. 은행은 영업 종료 뒤 여러 지점의 제품을 한꺼번에 관리받는 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개인용 서비스도 생애주기에 맞춰 세분화했다. 신혼부부 대상 ‘신혼 패스’는 이사 후 가전 점검과 가구장 원상복구, 야간·공휴일 세척을 지원한다. 시니어용 ‘이지케어 패스’는 정기 안내 전화와 전용 상담 채널을 제공한다. 방문 횟수 등을 줄여 가격을 낮춘 ‘방문케어 라이트’도 추가한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을 구독하면서 방문케어 라이트를 선택할 경우 6년 약정 월 구독료가 기존 방문케어 9만2천 원에서 8만2천 원으로 내려가며, 일부 품목에는 11월 도입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0월 31일까지 대상 제품의 구독료 할인과 멤버십 포인트 지급 등 최대 20% 상당의 판촉 행사도 진행한다. 서비스 구성과 할인 효과는 모두 회사 발표 기준이다.

Footnotes

  1. 삼성전자 한국 뉴스룸, 「삼성전자, ‘삼성 AI 구독’ 새단장… 신혼·시니어·기업까지 맞춤 케어 서비스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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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삼성전자, ‘삼성 AI 구독’ 새단장… 신혼·시니어·기업까지 맞춤 케어 서비스 강화 — 삼성전자 한국 뉴스룸 · 자료: 2026.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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