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플러스, 크리에이터 채널 8개국 확대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아시아·유럽·중남미 8개국에서 삼성 TV 플러스의 크리에이터 채널을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의 크리에이터 채널을 아시아·유럽·중남미 등 8개 시장으로 확대했다고 9월 28일 발표했다. 호주·뉴질랜드·필리핀·싱가포르·태국·영국에는 새 채널을 출시하고, 브라질과 멕시코에는 기존 채널의 서비스 지역을 넓혔다.
영국에서는 208 스튜디오와 손잡고 팟캐스트 인터뷰를 담은 ‘해피 플레이스’, 골프와 코미디를 결합한 ‘골프 라이프’, 뉴스·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JOE 미디어’ 등 3개 채널을 선보였다. 호주와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에는 호주계 베트남인 셰프 루크 응우옌의 음식·문화·여행 프로그램 ‘루크 응우옌스 월드’를 편성한다. 이 프로그램은 9개 시즌, 95편 이상으로 구성됐다.
브라질과 멕시코에서는 전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엔지니어 마크 로버의 과학·공학 콘텐츠를 더빙해 하루 24시간 내보내는 ‘마크 로버 TV’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TV 플러스의 전 세계 월간 활성 이용자가 1억 명이라며, 온라인 크리에이터가 TV 시청자에게 닿을 통로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치와 서비스 확대의 효과는 회사 발표에 따른 것으로, 시장별 이용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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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amsung TV Plus Expands Global Creator Lineup to More Markets — Samsung Global Newsroom · 자료: 2026.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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